논란을 빚고 있는 티빙의 KBO리그 시범경기 중계 화면. (티빙 중계화면 캡처)세이프(safe)를 세이브(save)로 잘못 표기한 장면. (티빙 중계화면 캡처)KBO리그 유무선 중계권을 확보한 티빙. (KBO 제공)관련 키워드KBO리그티빙권혁준 기자 '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염돈웅, 홀인원 한방에 4700만원 상당 벤츠 받는다관련 기사1000만 관중 프로야구, 누적 시청자 수는 2억5000만명'야구대표자' kt 위즈 김상수, 결국 동생 우디에게 강제 소환이종혁,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에 "멘탈 약해" 돌직구CJ ENM, 2분기 영업익 353억원으로 흑자 기조…'티빙' 효과윤석민vs유희관, 자존심 대결…지상렬 두손두발 든 입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