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난국' 티빙 중계에 KBO도 난감…"22번타자를 어떻게 생각했겠나"

가격·기술평가 모두 1위…"자막 오류 예상 못해"
"2차 저작물 활용 골자는 '구단 디지털 마케팅'"

논란을 빚고 있는 티빙의 KBO리그 시범경기 중계 화면. (티빙 중계화면 캡처)
논란을 빚고 있는 티빙의 KBO리그 시범경기 중계 화면. (티빙 중계화면 캡처)

세이프(safe)를 세이브(save)로 잘못 표기한 장면. (티빙 중계화면 캡처)
세이프(safe)를 세이브(save)로 잘못 표기한 장면. (티빙 중계화면 캡처)

KBO리그 유무선 중계권을 확보한 티빙. (KBO 제공)
KBO리그 유무선 중계권을 확보한 티빙. (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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