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시범경기에서 한화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12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시범경기에서 교체투입된 한화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12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시범경기에서 1회말 1사 1,2루 상황 한화 노시환이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노시환문동주한화류현진미래기대스프링캠프연습경기원태성 기자 윤, 11년만에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야 "쫄보"·여 "아쉽다" (종합2보)혁신당 "금투세 폐지, 주식시장 선진화 역행…이재명 이해 안돼"관련 기사"4강 도전" 류중일호 고척서 첫 소집…KIA·삼성 제외한 23명 담금질홍성 '김태균 야구캠프' KBO리그 스타 선수 9명 코칭 참여[프로야구] 전적 종합(26일)한화이글스, 이글스TV 구독자 30만 달성 기념 이모티콘 출시김강민·문동주·노시환 등 한화 선수단, 유소년 대상 야구클리닉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