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일 대구 중구 반월당 더 현대(대구 현대백화점) 인근에서 열린 '탄핵다방' 1호점 개점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11.2/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금투세조국혁신당정부여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원태성 기자 우원식 "민생이 정쟁에 사라져선 안돼…책임감 갖고 예산안 심사·의결 해야"9부 능선 넘은 '금투세 폐지' 변수는…김건희 특검·이재명 1심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5일, 화)한투연 "금투세 폐지 환영…주식시장, 정쟁 무풍지대 돼야"[인터뷰]한민수 "윤석열 정권, 정신 좀 차렸으면…신뢰 저버렸는데 노력도 안 해"조국혁신당 "금투세 내년 반드시 시행해야"…보완 개정안 발의조국혁신당 "혁신당표 연금 개혁안·금투세 개정안 발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