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등판이 예고된 12일 한화와 KIA의 시범경기에 많은 관중들이 모였다.ⓒ 뉴스112년 만에 친정팀 한화로 복귀한 류현진이 7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 2024.3.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비경기장포수좌석테이블석수업보충원태성 기자 민주 "'거부권 행사' 한덕수 탄핵안 실무적으로 완성돼 있다"'尹탄핵 심판' 출전 준비 시작한다…탄핵소추단 첫 회의관련 기사폭염·올림픽 악재 이겨낸 프로야구, 사상 첫 1000만 관중 보인다9위라도 행복해?…최다 홈매진 눈앞에 둔 한화, 리그 흥행 '일등공신'잘 던졌지만 노 디시전…류현진 "개인 승리보다 팀 승리가 더 중요"'12년 만에 대전 등판' 류현진, 아쉬운 6회 2실점…복귀승 또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