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지상파 3사와 3년간 1620억원에 중계권 계약

연평균 540억원으로 최고액 규모 유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 경기, 두산 응원단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3.4.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 경기, 두산 응원단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3.4.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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