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2024.2.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류현진이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2024.2.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류현진이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2차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2024.2.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한화류현진오키나와캠프개막전등판가능최원호원태성 기자 이재명 "어렵고 팍팍한 현실…서로 품어주는 풍성한 시간 보내길"조국 "대선 언급 일러…지난 대선 심상정이었다면 완주 안해"관련 기사'데뷔전 승리' 황준서·'불펜 핵심' 전미르…초반부터 돋보이는 고졸 신인'이적 후 첫 친정 방문' 김강민 "내 차로 오던 길 버스로 오니 이상해"'시범경기 2경기 연속 호투' 류현진, LG와의 개막전 기대감 커진다류현진, 오늘 롯데전 '80'구 목표…개막전 선발 위한 마지막 담금질두산, SSG 꺾고 시범경기 6연승…한화도 화력 발휘하며 3연승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