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승리' 황준서·'불펜 핵심' 전미르…초반부터 돋보이는 고졸 신인

기대 받던 김택연, 박지환은 2군행

한화이글스 신인 황준서가 25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신 타이거즈 2군과의 연습경기를 마치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화이글스 신인 황준서가 25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신 타이거즈 2군과의 연습경기를 마치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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