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LG 선발 켈리가 5회말 2사 3루에서 키움 이원석을 파울 플라이로 잡아낸 뒤 오스틴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6.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9회초 kt 벤자민(왼쪽부터)과 쿠에바스, 고영표가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3.11.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kt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1회초 kt 공격 무사 주자 1,2루 상황 2루타를 친 로하스가 기뻐하고 있다. 2020.11.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외국인 선수2024시즌KBO리그이상철 기자 축구협회장 도전 선언 허정무 "외부 압박 있지만 두렵지 않다"허정무, 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선언…"더는 방관자로 남지 않겠다"관련 기사삼성, FA 김헌곤과 2년 최대 6억원 계약…레예스·디아즈 잔류키움, 내년 시즌 외인타자 2명도 검토…헤이수스·도슨과는 작별키움, 포수 김재현과 비FA 계약…2030년까지 6년 최대 10억원장진혁이 떠났다…'신구장 시대' 한화 주전 중견수는 누구SSG, 새 외인 투수로 '한국계 3세' 미치 화이트 영입…총액 10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