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총재(왼쪽)와 이상근 고성군수. (KBO 제공)관련 키워드허구연고성KBO이상근야구문대현 기자 배드민턴협회 이사진, 김택규 회장 퇴진 촉구…"큰 해악 끼쳐"세계 17위 마이아, 13위 카사트키나 꺾고 2024 코리아오픈 단식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