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정구범(왼쪽부터), 김윤식, 홍민기, 이종민, 장규빈, 전의산 선수가 무대에 올라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19.8.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정구범NC야구군입대현역문대현 기자 '억대 연봉' SSG 마무리 조병현 "바로 사인…올해 목표는 SV왕"[인터뷰]'불곰' 이승택, 13일 PGA 2부 개막전 출전 "긴장되고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