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잠수함 투수 박종훈., (SSG 구단 제공)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초 SSG 선발 박종훈이 5실점 책임 주자 만루를 남겨둔 채 강판되고 있다. 2023.7.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선발 박종훈이 3회초 2사 2,3루 상황에서 LG 오스틴을 2루수 땅볼로 아웃시키며 실점 위기를 벗어나자 포효하고 있다. 2023.6.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박종훈ssg랜더스투수프로야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또 좌절 그래도 웃는다…SSG 박종훈 "다시 초심으로, 5선발 내 것"프로야구 SSG, 30일 자선 식당·카페 '캐처테이블' 개최SSG, 가을야구 불씨 살렸다…KIA 양현종, 통산 2500이닝 돌파(종합)KIA전 자멸했던 SSG 앤더슨, 충전 후 삼성전 선봉장…순위 싸움 분수령롯데 필승조 꿰찼던 루키 전미르, 시즌 첫 2군행…"재정비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