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24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롯데 유니폼을 착용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노시환(왼쪽)과 문동주가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9.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관련 기사결국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한 키움…'셀링 구단'의 확실한 방향성LG,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샐러리캡 어겨…24억2978만원 초과올해 GG 10명 중 4명이 외인…5년 만에 외국인 최다 수상 타이기록터널 뚫고 나온 롯데 손호영 "올해 갑자기 공 잘 보여…20홈런 도전"원태인·김도영, 일구회 최고 투수·타자상…허구연 총재 대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