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 (롯데 구단 제공)롯데 선발투수 반즈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3.6.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롯데외국인반즈투수KBO리문대현 기자 두산,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영입…총액 100만달러우리은행 김단비, 여자농구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1위관련 기사KT-SSG, 나란히 승리…5위 싸움 끝까지 간다(종합)KIA, 난타전 끝 롯데 제압…레이예스는 200안타 고지롯데 반즈, 가을야구 불씨 살려라…한화 특급 와이스와 에이스 맞대결KIA 김도영, 시즌 3번째 월간 MVP 도전…하트·앤더슨과 경쟁선두 KIA, LG 꺾고 '50승' 선착…삼성, NC 잡고 2위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