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 (롯데 구단 제공)롯데 선발투수 반즈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3.6.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롯데외국인반즈투수KBO리문대현 기자 'KS 준비모드' KIA, 양현종·곽도규 말소…삼성 김지찬도 제외공백기 마친 정현, 10월 챌린저 대회 출전…"대만에서 만나요"관련 기사롯데 반즈, 가을야구 불씨 살려라…한화 특급 와이스와 에이스 맞대결KIA 김도영, 시즌 3번째 월간 MVP 도전…하트·앤더슨과 경쟁선두 KIA, LG 꺾고 '50승' 선착…삼성, NC 잡고 2위 도약(종합)SSG '복덩이' 에레디아, 종아리 부상 털고 11일 만에 1군 복귀롯데 '외국인 에이스' 반즈, 허벅지 통증으로 1군 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