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NC 다이노스)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에 선정된 뒤 박용택 KBS 해설위원에게 트로피를 받고 있다. 2023.12.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박건우(NC 다이노스)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12.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건우골든글러브이정후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로봇 심판' 반긴 NC 박건우 "일관성 있는 판정 기대돼"두산 양의지, '포수 최다' 8번째 GG…'93.1%' 오스틴 최고 득표율(종합)이정후 없는 골든글러브 외야수, 홍창기·구자욱·박건우 수상데뷔 첫 GG 노리는 박건우 "2017년에 못 받고 간 기억…올해 30%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