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임찬규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3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투수상을 수상 후 무대에 올라온 차명석 단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LG 트윈스 임찬규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3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투수상을 수상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임찬규LG 트윈스차명석 단장FA이상철 기자 '연봉 384억원' 만치니 감독, 월드컵 예선 부진에 사우디 떠난다DB손해보험, 2024-25 프로농구 공식 스폰서 계약관련 기사'벼랑 끝' LG, 9번에 문성주 복귀…김현수 4번·문보경 6번[PO3]'7회 3점 폭발' LG, 김광현의 SSG 꺾고 공동 4위 도약임찬규 체인지업에 MLB 타자들 '추풍낙엽'…SD전 5이닝 7K 호투오뚝이 같던 LG 임찬규, 4번의 위기 딛고 3⅔이닝 1실점[K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