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동주. (스포츠서울 제공) LG 신민재.(오른쪽) (스포츠서울 제공)KIA 최형우. (스포츠서울 제공)관련 키워드스포츠서울시상식야구프로야구현장취재kbo문대현 기자 '리브스 결승 버저비터' 레이커스, GSW 꺾고 서부 6위 도약'KLPGA 유망주' 이정민, 까스텔바작과 매니지먼트 계약관련 기사'일구대상' 허구연 총재 "갈 길 멀다…1000만 관중에 취하지 말아야"황금장갑 주인공은 누구…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13일 개최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의 별' 우뚝야구 김도영·축구 이동경·배구 김연경…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김도영, 천만관중 프로야구 왕별로 우뚝…'도영시대'는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