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2.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골든글러브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데뷔 2년차 LG 유기상, 올스타 투표 1위 등극대한펜싱협회, 우즈베키스탄 펜싱 선수단 초청 합동훈련 실시관련 기사김도영 향한 이범호 감독의 당부…"더 잘하려고 하지 말길"'7번째 GG' 건재함 과시한 강민호 "내년에도 멋지게 경쟁하겠다""나라가 힘든데", "추운 겨울 가고"…최형우·김도영의 묵직한 소감'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LG 이적' 최채흥과 작별한 삼성 동료들 "가서 꼭 잘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