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계약을 맺은 전준우(왼쪽)와 박준혁 롯데 단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롯데 제공)롯데 자이언츠 전준우.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롯데FA전준우권혁준 기자 임성재, PGA 개막전 '더 센트리' 첫날 공동 16위…선두와 5타 차예상 못깬 '꼴찌' OK저축은행·GS칼텍스…후반기 대반전 가능할까관련 기사롯데 손호영을 한 발 더 뛰게 하는 김민호 코치의 한마디 "연봉 많이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