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유영찬.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 LG 박동원이 투런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3.1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시리즈LGKT불펜데이임찬규벤자민권혁준 기자 무안 제주항공 참사에 V리그 올스타전 취소…"국가애도기간 고려"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4선 성공…"LA 올림픽 金 향해 뛴다"관련 기사'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KIA 최형우, 최고령 골든글러브 신기록…지명타자 부문 수상'푸른 피' 마무리 김재윤 "라팍 함성에 전율…승환 선배 조언에 힘"검증된 '경력직 외인' 잡아라…KBO 타격·타점·홈런 1위 모두 잔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