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LG 팬으로 활동 중인 조진관(왼쪽)씨와 노시아씨.뉴스1 DB ⓒ News1 서장원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서장원 기자 日서 무릎 치료한 삼성 구자욱, 오늘 귀국…PO 출전 가능할까'일반인 5명 포함'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총 42명 참가관련 기사벼랑 끝서 또 호투 펼친 LG 임찬규…"실패 통해 달라졌다"[PO3]마운드 힘 앞세운 LG, 삼성 꺾고 기사회생…MVP는 임찬규(종합)[PO3]준PO 5연투 후 6일 쉰 에르난데스, 3⅔이닝 무실점 '세이브' [PO3]역시 잠실은 넓었다…'홈런 공장' 삼성은 잠잠, LG 기사회생[PO3]'임찬규-에르난데스 완벽투' LG, 안방서 삼성 꺾고 기사회생 [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