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한 LG 박해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8.3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LG서장원 기자 대한수영연맹, 내년 1월 9일 신임 회장 선거…29~30일 후보 등록프로농구 LG, 연말 연초 홈 3연전서 송구영신 이벤트 진행관련 기사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역시 '슈퍼스타' 김도영, 홈런 2방+5타점 원맨쇼…외신들도 반했다'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이강철 사단 합류…1군 외야·주루 코치뉴스1 사진부 김진환·구윤성·김도우 기자, 제25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