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KBO리그 사상 첫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한 뒤 관중석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3.10.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0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NC 페디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페디는 6이닝동안 91구를 던지며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역대 5번째이자 1986년 해태 타이거즈 선동열 이후 37년 만에 시즌 20승과 200탈삼진을 동시 달성한 선수가 됐다. (NC 다이노스 제공) 2023.10.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 선발 페디가 역투하고 있다. 2023.9.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강승호가 지난달 15일 기아와의 경기에서 KBO리그 역대 30번째 사이클링 히트로 트로피를 수상한 뒤 이승엽 감독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특히 강승호의 사이클링 히트는 홈런-3루타-2루타-단타 순서로 달성한 리버스 내추럴 사이클링 히트 기록으로 이는 KBO 최초 기록이다. 2023.10.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 LG의 경기에서 1회말 한화 선발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키움 선발 안우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3.8.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장성우 6타점' KT, 마운드 무너진 삼성 12-5 대파관련 기사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프로야구] 중간 순위(19일)[프로야구] 20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전적 종합(19일)'장성우 6타점' KT, 마운드 무너진 삼성 12-5 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