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FC 파이터 김동현(활동명 마동현)이 추신수에게 재활 치료비 전액을 후원받기로 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김동현 SNS 캡처)관련 키워드추신수UFC 김동현마동현서장원 기자 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6차 대회 동메달…파이널 출전은 무산'김단비 18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3연승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