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SSG 오태곤이 4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3.4.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SSG 선발 송영진이 2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송영진은 6회까지 5안타 3볼넷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2023.4.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SSG 에레디아가 5회초 1사 1,3루에서 SSG 오태곤이 친 우익 선상 타구가 비디오 판독 결과 페어로 인정된 뒤 LG 볼보이에 맞으면서 두 베이스 진루만 인정해 3루로 귀루 하라는 판정이 나오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3.4.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SSG 랜더스LG 트윈스오태곤이상철 기자 NBA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꺾고 개막 13연승…역대 6번째남아공 축구협회장, 부정 채용 등 사기·횡령 혐의로 체포관련 기사16년 전 '베이징 金' 합작한 김경문과 지략 대결…이승엽 "꿈이 현실로"김광현, LG전 6회까지 완벽했는데…한번의 위기를 못 넘고 3실점SSG 감독 내정설만 돌다 불발…은둔 생활 한 이호준 "너무 우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