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와 인사 나눈 후 일본 취재진들에게 둘러싸인 박찬호. (KBS 스포츠) 다르빗슈와도 인사를 한 박찬호. (KBS 스포츠)관련 키워드WBC박찬호오타니다르빗슈한일김송이 기자 브라이언 "'절친' 김해준 축의금 200만원 냈다…안 친하면 10만원"김호중 '실형'에 팬클럽 충격…"더 전문적인 변호인단 적극 추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