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1점홈런을 친 키움 이정후가 기뻐하고 있다. 2022.10.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키움 임지열이 2점홈런을 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2.10.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상철 기자 '동료'가 된 허웅-허훈 형제…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래프트 확정프로축구 인천, 심찬구 임시대표 사의…새 후보는 조건도 전 대표관련 기사'포 히트' 비디오 판독 논란으로 프로배구 중단…'크리스마스의 악몽'소노, 홈에서 DB 제물로 3연승 질주…SK는 삼성과 'S-더비' 승리(종합)현대건설, GS에 13연패 안겼다…선두 흥국생명과 승점 차 없애(종합)"화합하는 대한민국 되길" 성탄절 시민들 '평화' 기원(종합)'소노 에이스' 이정현 "긴 출전 시간, 힘들지만 끝까지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