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KIA 김주찬이 몸에 공을 맞은 뒤 마운드를 향해 걸어가자 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뛰쳐나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2014.4.8/뉴스1 © News1 정회성 기자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넥센 손승락이 KIA 김주찬의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뒤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2014.4.8/뉴스1 © News1 정회성 기자유승관 기자 [뉴스1 PICK]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외압·압력 막아낼 것"[뉴스1 PICK]장동혁 "30일 본회의 열어 반드시 통일교 특검법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