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44)씨가 28일 오전 5호선 개롱역에서 유아차를 끌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배 씨가 유아차를 끌고 개찰구를 통과하는 모습.배 씨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4호선 환승을 위해 타야 하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모습.배 씨가 유아차와 아이를 들고 버스를 타는 모습.배 씨가 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있다.관련 키워드유아차저출생대중교통지하철버스임산부라테파파아빠육아김정은 기자 112세 세계 최장수 남성 별세…"장수 비결? 뭐든 많이 하면 고통"2024 연세언론인상에 조정·박성완·이승헌 씨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