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정 SBS 보도본부장, 박성완 한경아르떼TV 대표, 이승헌 동아일보 편집국장. (연세언론인회 제공)관련 키워드연세언론인회연세언론연세언론인상김정은 기자 '박근혜처럼' 탄핵 이후 수사?…법조계 "尹 내란죄라 소추 가능"尹 측, 공수처 '성탄절 소환' 불응…"26일 이후 입장 발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