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희 한국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 협회장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0.4/뉴스1 ⓒ News1 허경 기자배성희 한국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 협회장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0.4/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양육비선지급여성가족부한부모배드파더스오현주 기자 "댕댕이와 범죄 예방"…서울시, 우수 반려견 순찰대 72팀에 표창10명 중 10명 만족한 서울 '엄마 북돋움'…"책도 받고 육아 공부도 하고"허경 기자 [뉴스1 PICK]최상목 “韓권한대행 탄핵소추는 내각 전체 탄핵소추”[뉴스1 PICK] 韓대행 "여야 합의하면 헌법재판관 임명"…野요구 거부관련 기사'尹정부' 반환점…"양육비 선지급·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2배"선지급 '20만원' 실제 양육비 30% 불과…제도 허점 노릴 가능성 커사상 초유 '장관 없는' 국감 치르는 여가부…'맹탕 국감' 우려한부모가정 '양육비 선지급제' 전원 찬성으로 국회 통과'양육비 선지급 핵심축' 양육비이행관리원, 27일 독립법인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