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한부모 1명만 소송, 양육비 받아…선지급 통해 포기 말길"

배성희 한부모 가족시설 협회장 "매달 20만원, 작지만 큰 힘"
"감치명령 받는 데도 최소 2년…선지급 없어도 되는 사회 기대"

배성희 한국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 협회장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0.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배성희 한국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 협회장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0.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배성희 한국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 협회장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0.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배성희 한국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 협회장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0.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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