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인구 비상대책회의에서 참석자들에게 위기임산부 상담 '1308' 관련 명함을 전달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양육출산원가정아이아동아기임산부임신부김유승 기자 한국인 28세부터 흑자인생, 43세때 정점…61세 다시 적자로저출산위 부위원장 "올해 출산율 0.74명으로 처음 반등 예상"관련 기사"낙태 고민하다 아이 낳기로"…'보호출산' 6주간 21명 신청'보호출산제' 한 달…낙태 위기 아이 한 생명 살렸다여의도순복음교회, 미혼모·한부모들에 유모차 120대 지원위기 임산부 돕는 '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 시행 본격화보호출산제 시행에 '합법적 유기' 우려도…"경제적 지원 늘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