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출산제 시행 열흘…위기임산부 124명 소중한 새 생명 지켰다

출생통보제 시행 후 5000건 출생 정보 병원→심평원 통보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19일 위기임신 보호출산제 첫 시행일을 맞아 위기임산부 통합 상담전화(1308)와 위기임신지원시스템의 운영 현황점검을 위해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하며 위기임산부 비밀상담 전화를 홍보하고 있다. ⓒ News1 이승배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19일 위기임신 보호출산제 첫 시행일을 맞아 위기임산부 통합 상담전화(1308)와 위기임신지원시스템의 운영 현황점검을 위해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하며 위기임산부 비밀상담 전화를 홍보하고 있다. ⓒ News1 이승배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인구 비상대책회의에서 참석자들에게 위기임산부 상담 '1308' 관련 명함을 전달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인구 비상대책회의에서 참석자들에게 위기임산부 상담 '1308' 관련 명함을 전달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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