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출산제 시행에 '합법적 유기' 우려도…"경제적 지원 늘려야"

정부 "아동 생명 지키는 마지막 수단…상담 통해 원가정 양육 설득"
전문가 "원가정 양육 관건은 두터운 생계지원…아동 알권리 개선해야"

전 서구 W여성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들이 아기들을 돌보고 있다. ⓒ News1 주기철 기자
전 서구 W여성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들이 아기들을 돌보고 있다. ⓒ News1 주기철 기자

보건복지부 제공
보건복지부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