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묵정동 제일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들이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보건복지부 제공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생통보 및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아동어린이인구정책복지육아장애인김유승 기자 수출 둔화에 트럼프 리스크…한은 내년 성장 전망 1%대 낮추나국민연금공단,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관련 기사창녕군, 내년 예산안 7103억원 편성…"산업인프라 방점"1년도 안돼 50곳 가까이 문 닫았다…'인구 절벽' 직격탄 이곳김해시, 올해 최고 인구시책에 '공공형 육아지원공간' 사업 꼽아개전 1000일…우크라, 영토 4분의 1 뺏기고 인구 5분의 1 감소[딥포커스]비만 치료제가 실업 완화한다?…英정부 기대에 전문가들 "꿈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