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장과 여야 간사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유럽출장 취소 및 연금개혁특위 활동 종료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간사, 주호영 특위위원장, 유경준 국민의힘 간사. (김성주 의원실 제공) 2024.5.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연금국민연금공적개혁사회공론화국회총선김유승 기자 美 '빅컷'에 韓 내수 회복 기대↑…"'R의 공포'는 무시 못해"한은 "해외 IB들, 美 금리인하 '매파적' 평가…추가 빅컷 없을 것"관련 기사"많이 더 내고 찔끔 더 받는" 국민연금…여야 개편안 힘겨루기곽노현 "윤석열 교육 정책 탄핵, 사퇴 없다…30억, 꼬박꼬박 갚는 중"민주, 정부 연금개혁안 진단 토론회…전문가들 "사실상 연금삭감"이복현 금감원장 "연기금·운용사, 의결권 적극 행사해 기업혁신 유도해야"연금 자동조정 논란에…복지차관 "내가 더 받으면 아들이 더 부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