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2023.1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저출산기업가족제도친화육아유치원어린이집김유승 기자 작년 유흥업소서 쓴 '법카' 6244억원…룸살롱 3407억원 '1위'韓, 프랑스 리옹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서 '종합 2위' 쾌거관련 기사민간 최대 '저출생 극복본부' 본격 가동…이달 중 성과공유회경단女 채용 늘린 기업 세금 깎아주는데…"고용 증대 제한적"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 방송광고 송출비 최대 70% 감면 혜택주형환 "가족친화 경영은 필수…韓 장시간 근로 개선해야"[미래읽기] 쉬는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