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2023.1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저출산기업가족제도친화육아유치원어린이집김유승 기자 정부, 사상 첫 호주달러 표시 외평채 발행 착수정부, 관계부처 1급회의 열어 '트럼프 당선' 대응계획 논의관련 기사기업도 '가족친화' 나선다…중소·중견기업 '일·가정양립위' 곧 출범[르포] "바가지 요금 없고 이색 라면 가득"…구미 라면축제 가보니임신초 유·사산 휴가 5일→10일 확대…'유급 3일' 배우자 휴가 신설서울시, 집없는 엄빠 월 30만원…"저출생 반등에 예산 2배"(종합)코레일관광개발, 부여군과 '커플 매칭 여행 프로그램'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