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2023.1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저출산기업가족제도친화육아유치원어린이집김유승 기자 '매 맞는 노인'…노인 신체학대 10년새 3배·정서학대 2배 늘어복지차관 "연금개혁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다할 것"(종합)관련 기사주형환 "내년 초 고령사회 대응안 발표…출산 크레딧 확대 검토"저출생 극복추진본부 공동대표단 회의…성과 공유·계획 논의울주군민 89% "거주지역 만족하거나 보통""中企 직원이 아기 낳으면 파격 지원을"…양립위원회 출범(종합)대통령실 "조산아·고위험산모·장애부모 지원 프로그램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