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으로 인한 건강보험 손실…"獨, 약국 등에 줄 약제비 깎아 대응"

獨의원 "이렇게 안 했으면 건강보험 시스템 무너졌을 것"
벨기에 "분담률 높이기보단 정부에 돈 빌리는 게 합리적"

네자하트 바라다리 독일 사회민주당 국회의원(왼쪽에서 두 번째)/(보건복지부 출입 공동취재단)
네자하트 바라다리 독일 사회민주당 국회의원(왼쪽에서 두 번째)/(보건복지부 출입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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