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납치됐다 고초를 겪고 세상을 떠난 납북귀환어부 장모씨의 재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오자 유족과 진실규명 단체 회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2.8.3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김정현 기자 환율 1480원 돌파…외국인·기관 팔자에 코스피 2400 붕괴채권 시장참여자 39% "내년 1월 달러·원 환율 오른다"유민주 기자 탈북민 여성 고용불안정성 상승…'차별·무시' 경험 증가우크라서 첫 북한군 포로 발생…'전쟁 포로'냐 '범죄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