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호 태풍 '콩레이'의 간접영향으로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리는 지난 1일 오후 제주시 용담해안도로에서 관광객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제주(북부) 지점의 일 강수량은 102.2㎜로, 역대 11월 중 최다를 기록했다.ⓒ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김종훈 기자 헌재 앞에서 갈라진 시민들…"당장 파면·구속" vs "합법 계엄"퇴근길 경복궁 인근 대로서 반파 사고…음주·불법유턴(종합)관련 기사"퇴근길 추워요" 강풍 동반 맹추위…빙판길 조심[퇴근길날씨]크리스마스이브 최저 -13도 한파…강풍에 체감온도 '뚝'[내일날씨]아침 기온 -10도 안팎 '강추위'…강원·경상권 건조 특보(종합)역사적 폭염·열대야에 폭설까지…'기후위기 실감 원년' [2024결산]최저 '-15도' 강추위…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오늘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