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 홍수상황실에서 인공지능(AI) 홍수예보시스템을 시연하며 홍수 예보체계를 설명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관련 키워드행안부풍수해재난이설 기자 서울 공유 전동킥보드 견인료만 100억…'불법' 견인업체 5곳 적발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주민 삶 바꾼 지방의회 9곳 선정관련 기사"연 2만원 풍수해보험료 소상공인엔 부담…대책 마련해야"전기차 화재부터 인파 밀집 사고까지…'사회재난' 대비 훈련 실시오세훈, 재난안전교육 '미이수' 지적에 "수요 조사가 9월 말 끝나"태풍 '끄라톤' 징검다리 연휴 관통…"3일부터 한반도 영향권""운주면 상습 침수 막는다"…완주군,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