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비책은 이미 있다…백서 만들고도 피해 되풀이

[소리없는 화마 폭염] ④ 백서 2번이나 만든 정부
"사회적 부검부터 해야…기존 대책 실효성 평가 필요"

세계 기상 정보 비주얼 맵인 어스널스쿨로 확인한 8월 말 한반도 주변 기온과 불쾌지수. (어스널스쿨 캡처) /뉴스1 ⓒ News1
세계 기상 정보 비주얼 맵인 어스널스쿨로 확인한 8월 말 한반도 주변 기온과 불쾌지수. (어스널스쿨 캡처) /뉴스1 ⓒ News1

편집자주 ...2023년 대한민국에는 5년 만에 다시 최악의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현재까지 질병관리청 기준으로만 32명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했고, 이는 올해 최악으로 기록될 경북 예천 폭우에 따른 희생자보다 두 배나 많은 수치입니다. 뉴스1은 폭염으로 누가 희생을 당하고, 이를 예방해야 할 관계당국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또 앞으로 더 심해질 폭염에 대한 대책은 무엇일지 4편의 기획물에 담았습니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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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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