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총파업 이틀째인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노조에서 나순자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조합원들이 향후 총파업투쟁계획 발표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7.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경기지역 일부 병원이 지난주 총파업에 이어 내주에도 개별 파업에 나선 17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로비에서 전면 파업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아주대의료원지부와 한림대의료원지부는 각각 오는 17일과 18일부터 전면 파업에 나선다. 국립교통재활병원지부는 이미 지난 15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상태다. 2023.7.1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보건의료노조총파업민주노총고려대학교의료원아주대학교의료원강승지 기자 청소년 '신분증 위변조' 속은 찜질방·숙박업자 행정처분 면제장기요양시설 노인 86.8%, 수면제 등 중추신경계 약물 복용관련 기사"북한 지령받아 간첩활동" 전 민노총 간부 징역 15년·법정구속(종합)민주노총 광주본부 조선대병원서 총파업 결의대회청주의료원·충주의료원 노조 파업 철회…임금인상률 등 합의의사들 사직행렬 속 간호사 파업…'최악 의료공백' 째깍째깍병상에서 '의료대란' 특위 지시한 이재명…'尹 책임론'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