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수원법원종합청사. 2019.5.24/뉴스1 ⓒ News1김기현 기자 '제3자 뇌물수수 檢송치' 정장선 평택시장 "사실무근" 반박"북한 지령받아 간첩활동" 전 민노총 간부 징역 15년·법정구속(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