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 9160원보다 5%(460원) 오른 시간당 9620원으로 확정된 것에 대해 중소·중견기업계와 소상공인들은 현실을 외면한 결정이라며 기업의 지불능력 반영과 업종별 구분 적용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최저임금시급9620원임용우 기자 "강호동 회장 취임 후 내부 승진 없어"…농협, 보은 인사 논란[국감현장]강호동 농협회장, 8억 연봉·공로금 논란에 "월급값 하겠다"관련 기사"최저임금 1만원 좋아하는 사장님도 있어요?"…88% '불만족'"1만1200원" vs "9870원"…노사 내년 최저임금 줄다리기 시작(종합2보)"1만2600원" vs "9860원 동결"…내년 최저임금 노사 최초안 제시(종합)[단독]오늘 최저임금 회의 경영계 복귀…노사 '1만원 사수' 샅바싸움 시작"단일 최저임금 고집 버릴 때…업종별 구분적용 도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