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16일 오후 피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강남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제시는 "일단 때린 사람을 빨리 찾았으면, 벌 받았으면 좋겠다"며 "있는 그대로 말하고 나오겠다"고 밝혔다. 2024.10.16/뉴스1 ⓒ News1 홍유진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강남경찰서김민수 기자 [속보]'尹 관저' 골목길 드러누운 보수단체 회원들 강제해산 돌입"밥은 먹었니?" 따듯한 한마디…다리에 매달린 고교생 목숨 구해관련 기사"수입 냉동육, 돈 된다"…허위 담보로 2000억대 투자사기 일당 덜미강남 한복판서 태권도 메달리스트, 전직 테니스 국대 폭행'부실 근무 의혹' 송민호 입건…"근태 불량 확인시 재복무"검찰, '의대생 살인' 26년형에 불복 항소…"양형 부당""내 딸아"…헤어진 90대 노모·50대 딸 55년 만에 극적 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