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16일 오후 피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강남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제시는 "일단 때린 사람을 빨리 찾았으면, 벌 받았으면 좋겠다"며 "있는 그대로 말하고 나오겠다"고 밝혔다. 2024.10.16/뉴스1 ⓒ News1 홍유진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강남경찰서김민수 기자 서울시청서 여직원 무단 촬영에 폭행까지…몽골인 관광객 구속'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임명 효력정지' 가처분, 법원서 '기각'관련 기사한미 모녀, '4자 연합' 구축…형제, '회장·부회장 폐지' 응수(종합)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엄마·동생 내쫓는다"…임종윤 "회장·부회장직 없애고 차량 지원 중단"오토홀드 걸고 신발 갈아신다가…벤츠 전기차 식당으로 돌진경찰, 해피머니 본사 또다시 압수수색…"증거 자료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