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 전경.ⓒ 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서강대압수수색마포경찰서마포서서울경찰청김예원 기자 '군사 기밀'에 또 좌절된 압색…'국가상 중대 이익' 돌파구되나식약처 승인 위해 실험 조작·청탁 혐의 현직 교수, 징역형 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