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강 회장은 쌍용자동차 인수 추진 과정에서 허위정보를 공시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2.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에디슨모터스주가조작강영권재판정윤미 기자 요즘 여자애들은…'트랙터 시위 폄하' 경찰청 블라인드 글 '뭇매'전농 트랙터 상경 투쟁서 연행된 민주노총 조합원 2명 풀려나김종훈 기자 헌재 앞에서 갈라진 시민들…"당장 파면·구속" vs "합법 계엄"퇴근길 경복궁 인근 대로서 반파 사고…음주·불법유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