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필리핀에서 국내로 밀반입된 마약류를 수색하고 있다. 2024.10.29/뉴스1(서울강남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강남경찰서김민수 기자 정순택 대주교 "올해 큰 혼란과 갈등…공동선 향해 함께 노력을"도심 캐럴 부르며 "尹 파면" 집회…보수단체는 "내란죄 아니다"관련 기사검찰, '의대생 살인' 26년형에 불복 항소…"양형 부당""내 딸아"…헤어진 90대 노모·50대 딸 55년 만에 극적 상봉여친 살해 의대생 "너희 재력으로 개원 원해, 애 갖자"…피해자측, 대화 공개"스틸녹스 2242정 수수"…'마약 투약' 야구선수 오재원, 2심도 실형'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징역 26년…유족 "납득 못해"(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