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리는 '세계불꽃축제'를 보러 나온 시민들이 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아침부터 텐트를 치며 대기하고 있다. 2022.10.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불꽃축제암표여의도서울경찰청한화한강당근온라인 거래김예원 기자 "안전·시간 절약에 지불" vs "16만원 비싸" 불꽃축제 유료 좌석 '갑론을박'불꽃 축제 앞두고 곳곳 '거북이 걸음'…한강대교·올림픽 대로 방면 정체관련 기사"100억짜리 불꽃, 우리집 안방에서"…'불꽃뷰' 아파트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