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아이고바트(iGoBart)' 운영자 바트 반 그늑튼(31)의 작품에 낙서한 범인들이 지난 19일 경찰에 붙잡혔다. 2024.09.23/뉴스1(바트 반 그늑튼 인스타그램 계정 갈무리)관련 키워드서울성동경찰서김민수 기자 정순택 대주교 "올해 큰 혼란과 갈등…공동선 향해 함께 노력을"도심 캐럴 부르며 "尹 파면" 집회…보수단체는 "내란죄 아니다"관련 기사"무슨 일 있니?"…수능 비관해 동호대교 매달린 고3 극적 구조'프로포폴 불법 투여' 강남 병원장 검찰 송치…아내도 중독 사망[단독]'펜싱 전설' 남현희, 악플러에 법적 대응…30명 무더기 고소"전세사기 피해 막자" 성동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MOU 체결[단독]"돈 내놔" 편의점 종업원 흉기 협박한 30대…추적 끝에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