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커피를 포장 구매한 뒤 쇼핑백을 들고 거리를 걷고 있다. 2024.09.20 ⓒ 뉴스1 유수연 기자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른 10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외국인 관광객이 가을옷이 걸린 쇼윈도를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역대급 수준의 9월 폭염이 이번 주 후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024.9.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명동외국인음료 보관대남대문경찰서경찰서울경찰청관광테이크아웃김예원 기자 "그 가게 음료 보관대가 사라졌다"…남의 음료 마신 동영상에 명동 '발칵''코리안 게이트' 주역 재미 사업가 박동선 씨 별세…향년 89세유수연 기자 [단독]경기도서 대마 판매한 카메룬 여성…구속 상태로 檢송치서울 마포구 마포동 일대 정전…55분 만에 복구